IT지 10월 15일 소식,OpenAI 인프라 및 컴퓨팅 총괄 사친 카티(Sachin Katti)가 어제(10월 14일) X 플랫폼에서 사임을 발표했으며, 그 공석은 우다이 루다라주(Uday Ruddarraju)가 이어받게 된다.관계자에 따르면, 카티는 퇴사 후 계속해서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와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T지가 공개 자료를 확인한 결과, 카티는 2025년 11월 인텔(Intel) CTO에서 OpenAI로 자리를 옮겼으며, 재직 기간 동안 야심찬 '스타게이트'(Stargate) 데이터센터 계획을 주도적으로 추진했고, 소프트뱅크, 오라클, 아마존 AWS 등 주요 공급업체들과 컴퓨팅 자원 협력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후계자는 올여름 초에 OpenAI 컴퓨팅 용량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방금 승진한 루다라주로, 그는 2025년 7월에 OpenAI에 입사했으며, 그 전에는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회사 xAI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링 책임자를 맡았었다.
카티의 퇴사는 OpenAI의 최근 잦은 고위 경영진 퇴사 물줄기 중 최신 사례다. 불과 지난 몇 달간 회사는 제품 및 사업 총괄 피지 시모(Fidji Simo), 베테랑 경영진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매출 총괄 데니스 드레서(Denise Dresser), 보안 시스템 팀 책임자 데이비드 로빈슨(David Robinson) 등 여러 핵심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떠나는 상황을 겪었다.
이에 대해 OpenAI 사장 그렉 브록먼(Greg Brockman)은 회사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모든 퇴사가 전례 없이 엄격한 검토를 받게 되지만, 이러한 경영진의 다양성과 회복탄력성이 오히려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